내과의사,

증권투자 권유 대행인인 가물치입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6500원 수준에서 추천드렸던 인터넷 보안주 이니텍입니다

어느덧 14000원 돌파후 숨고르기 중입니다만

아직 절대로 끝나지 않은 테마라고 확신합니다.

라온시큐어가 날아갈때 이니텍의 시대가 올것이라고 확실 글 남겼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라인업 자체가!!! 틀리네요.

승리 이유

1. 정부는 우리은행 민간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지분을 확보하면 매각가를 높일수 있다. KT 라인업에 힘을 싣는 이유

2. KT 역시 사실상 공기업이나 마찬가지이고... KT가 가진 전국적인 전산망, 공중전화박스, KT 그룹이 가진 빅데이터.....

한국관광공사가 왜 참여했겠습니까?

 필승 확신 합니다

3. 인터넷전문은행은 박근혜정부의 필수 과업으로 이미 천명을 마친 상태로 그 핵심에는 보안업이 있다. 심사 기준에서도 제일 중요시 하는 것이 보안입니다.

그 중심에는 국내 금융 보안업 1위 업체인 이니텍이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로라는 자회사에서 삼성페이 특화된 결제기를 개발 보급을 마친상태입니다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 되는 이시점에서 KT 컨소시엄이 승리하면 이전 한화 갤러리아월드 같은 급등도 가능하다고봅니다

4. 다음카카오가 안되는 이유 ... 정부에서 그렇게 카카오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카카오 관련기사 보면 알수 있으실듯합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차트보시면 ... 이미 1차상승을 마친후 이슈를 안고 선정되니마니 하면서 시간을 끌게 됩니다

내년인가요?

선정이 된다면 이종목은 6만원에서 22만원을 한방에 날린 타임월드처럼 날아갈수 잇다고 봅니다....

가물치였씁니다

유한양행의 전망은 길리어드사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

이미 작년 길리어드 사의 비리어드(B형간염 치료제) 로 큰 매출 성장을 보였고

C형간염치료의 혁신인 소발디 출시로 국내 판권이 유한양행에게 돌아가는 경우 엄청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시장으 국내 최강자이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녹십자의 성장은 면역글로블린 시장의 미국 가능성과 1500억 규모의 B형간염 1차 치료제인 바라크루드의 판권 전속계약으로 인한 영업력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바이오 시밀러에 대한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고

유럽 시장에서 저가 공세로 점유율이 확대해 나가고 있음.

사실상 셀트리온에 대해서는 별로 적을 내용이 많이 없음

셀트리온 헬스케어로 재고 전가시킨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실상 필드에 일했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램시마 처방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가격 메리트도 별로 못느꼈음

하지만 허쥬마(유방암 위암 치료보조제) 의 시장 확대와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이 관건임.

간단히 정리 해드리면 주목할점이 몇개있습니다

머크사로 사실상 기술 수출과 로열티를 받기로한 시벡트로스 라는 슈퍼항생제의 세계 매출을 머크가 견인해줄것이고

화이자의 자이복스 단독으로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이고 이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것임

그리고 저혈당이 거의 없고 체중증가가 없는 요즘 대세 당뇨병약 식후 혈당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되는 DPP4저해제 시장의 국내신약이 2015.10월 론칭됨

이미 자누비아/가브스가 독식하는 시장을 영업력으로 시장잠식해 나갈수있으나 경쟁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