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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을 넘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미 세계는 G2라고 하고 있고 중국을 미국다음의 강대국으로 인정한다.
그간 중국은 거의 10% 넘게 수십년을 성장해왔고 최근 둔화되었다고는 하나 7%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가고있다.
이 추세라면 미국을 넘어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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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간에 다른 국가가 커 오면 경제력으로 눌러버렸는데
미국의 경제력은 중국을 눌러버리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그간 중국의 성장력을 견인한건 엄청난 인프라 투자와 도시건설 아파트 건설 철도건설 같은 인프라 투자를 엄청난 빚으로 해서
국가 경제 성장률을 억지스럽게 끌어올렸다.

인프라 투자는 다해놓고 공장도 엄청 지어서 미국으로 수출을 엄청나게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미국은 이제 공장 자국으로 옮기려고 하고있고
중국산 제품 ZTE 같은 기업의 제품은 쓰지않겠다고 공표하고 있다.
또한 한국기업들도 얼마나 많이 쫓아냈는가? 니들 필요없어졌으니 이제 베트남가든지 가라 면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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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공장과 인프라는 지어졌는데

사줄사람이 없게 만든다!!!!
미국입장에 뭐 굳이 쟤네들꺼 사주냐?
노는 공장 노는 인프라
중국경제는 가뜩이나 빚에 허덕이고 엄청난 그림자 금융대출로 버텨오고 있다는게 중론인데....
언제까지 버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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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금융자금까지 이탈해 버리면 가계경제/ 정부경제 모두 휘청이게 되고 가뜩이나 독재하는 중국의 정치력까지 불아나게 만든다...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고 다양한 세력을 억지스럽게 눌러오고 있다.
역대 중국 통일 왕조도 다 그랬다.
독재와 폭정 경제력이 취약해 지면
변방 민족들이 자기 권리를 주장했다

5호 16국 시대가 대표적이다.

미국의 전략은 한결같다고 보면 된다.
​​​본격적인 중국 누르기가 시작되엇다고 보면된다
중국증시가 이렇게 글로벌 훈풍시기를 맞앗는데도 왜 버벅거리고 있겠는가?
스마트 자금은 중국 경제의 어두움을 보고 있다.
미국은 중국제품을 안사도 충분히 먹고 살수있는 나라이나

중국은 대두같은것으로 미국을 위협하는데
먹는걸 당장 안사면 중국인구의 식량 특히 돼지!! 같은 것들의 차질이 생길수밖에없다
대두에 관세를 매겨 엄청난 고가에 팔리게 한다면 소비자에게 가격전가가 될것이다

​​​장기간 싸움을 하면 누가 이득이겠는가?
미국은 버텨도 중국은 못버틴다.

이와중에 북한과 한국 일본이라는 나라를 중국과 멀어지게 한다.
더나위없는 중국 압박이 완성되게 되고
미국이 목표로 하는 중국경제의 하락을 보게될것이다.

경제가 무너지는 나라는 국방이 강해질수없다.
처절하게 중국을 눌러버리는 전초전이다.....
이제 미국은 북한을 포기 못할것이다.
조금만 압박해 버리니 김정은이 중국으로 달려가 붙어먹는것을 봐라
니들이 제대로 안하면 난 중국이랑 붙어먹을 수도 있다 라고 하는것이다.

중국이 북한에 퍼줄수있는것보다 미국이 북한에 퍼줄수있는게 많다고 본다.
역대급 북한에 우호적인 정권이 들어와있고
지금이 한미를 이용할 찬스다 : 북한의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