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시장으 국내 최강자이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녹십자의 성장은 면역글로블린 시장의 미국 가능성과 1500억 규모의 B형간염 1차 치료제인 바라크루드의 판권 전속계약으로 인한 영업력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바이오 시밀러에 대한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고
유럽 시장에서 저가 공세로 점유율이 확대해 나가고 있음.
사실상 셀트리온에 대해서는 별로 적을 내용이 많이 없음
셀트리온 헬스케어로 재고 전가시킨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실상 필드에 일했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램시마 처방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가격 메리트도 별로 못느꼈음
하지만 허쥬마(유방암 위암 치료보조제) 의 시장 확대와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이 관건임.
간단히 정리 해드리면 주목할점이 몇개있습니다
머크사로 사실상 기술 수출과 로열티를 받기로한 시벡트로스 라는 슈퍼항생제의 세계 매출을 머크가 견인해줄것이고
화이자의 자이복스 단독으로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이고 이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것임
그리고 저혈당이 거의 없고 체중증가가 없는 요즘 대세 당뇨병약 식후 혈당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되는 DPP4저해제 시장의 국내신약이 2015.10월 론칭됨
이미 자누비아/가브스가 독식하는 시장을 영업력으로 시장잠식해 나갈수있으나 경쟁이 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