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2월 금리인상과 미국의 달러 패권주의를 위해 그간에 뿌려준 돈을 거둬 들이고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유발 재정정책으로 미국국내 달러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디플레 탈출을 외치던 일본과 유럽, 브렉시트로 급락한 파운드화의 후광으로
달러인덱스는 100근방에 육박하며 달러 강세를 압박하고 있다.
동시에 브라질 멕시코 등 신흥국 증시는 거의 폭락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전혀 여기에 대한 언급은 없고 트럼프 탓만 하고 있다.
짜여진 전략으로 보인다.
대선이후에 신흥국 증시를 폭락시키자는 모종의 합의 가능성?
단 몇일 만에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2.6 수준에서 3.0 으로 채권시장 투매가 나오고
패시브 펀드의 채권 매도로 매도 자금은 주식으로 흘러 들어가 미국 다우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달라진건 전혀없다
오히려 트럼프 당선이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춘다고 시장은 떠들었다.
근데 반대로 가고 있다.
한미 금리 스프레드는 엄청 벌어졌고
이에 한국 시장의 투매가 계속될 것이다
오늘 시장이 코스닥 중심으로 반등했다고 계속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조선
내부 진통에 시달리는 국내 코스피 최대 업종인 전기 전자
해운/
최근에는 현대차를 필두로한 자동차의 영업이익률 감소!!!
시장은 어둡다!!!!
이에 뿌려진 달러자금의 회수는 지금 주가는 높다고 판단한다
시장의 변화에 주목해보자!!! 현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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