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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통신사 이슈는 정말 매해 이슈화 되었지만
정부의 의지부족과 막대한 자금소요가 드는 사업부담 때문에 항상 좌초 되었다

세종텔레콤,퀸텀모바일 등이 뛰어들었지만

이전에 가장 제4이동통신사에 근접했던 KMI 수조의
자금
조달 플랜을 제시했고

이런 조건의 사업 계획도가지고 있는 알찬 준비회사지만 좌절되었다
지금 정부의지가 더 강력해진것 이외 입찰 업체의 경쟁력은이 KMI 보다 뛰어난 곳은 없다
통신비 인하의 기치를 내건 정부는 통신망 신규 할당 이외에도 알뜰폰이라는 무기가 있으므로 이번에도 안내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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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강력한 테마였기도 하지만 5천억을 핸들링 할 정도의강함은 더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신규테마로 한미약품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주의 부활 조짐도 있는 이시점에서 자금이 모이기는 힘들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다시 한번다면 2800-2900원선까지는 바라는 보겠지만 욕심은 버리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