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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와 함께 하는 KRX300 미리 파헤치기

KRX 300 지수가 2.5 일 출범한다

코스닥의 활성화와 작은 기업을 키우자는 취지에서 시작하는 건데 편입 예상 종목들이 시총 상위주들이 주로 편입될 전망이다.

KRX300을 추종하는 ETF나 펀드들이 얼마나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연기금은 확실히 추종할것으로 보고 금액도 상당할것으로 예상한다.

여기 코스닥은 23% 정도 편입될 예정인데.

코스닥은 전체 시총의 41%정도가 편입될것이다.. 이 펀드에 유입되는 금액의 93.5%는 코스피를 추종하고

6.5%는 코스닥을 추종하게 될것이다.(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한숨이 나오죠~~~~;;; 코스닥150 ETF는 전부 코스닥을 추종하는데

이건뭐 겨우 6.5%만 추종하는 거니결국에는 이득보는 것은 코스피 상위종목이 될것이다.

 

그럼 코스닥에서 뭐가 이득이 될지 찾아봅시다.

 

편입기준은

1.우선 종목 선별 기준을 보면 자본잠식, 유동비율 20% 미만, 상장기간 6개월 미만 종목은 평가에서 제외된다.

2.산업군별 누적시총 80% 이내(또는 시총순위 상위 30% 이내) 및 거래대금 상위 80% 이내 해당 종목을 우선 선정하며, 버퍼룰(110%)과 대형주특례(상장 6개월 이내 종목 중 시총상위 100위 이내)를 적용해 추가 종목 선정한다.

이게 너무 아쉬운게 뭐냐면


결국대형주를 키워버리겠다는 건데

정말 아쉽다고 생각한다,.

기껏 코스닥 150ETF 활황인데 여기서 밑장빼기 하겠다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예상 편입 종목.

 

 

셀트리온 헬스케어 :

코스닥1위종목. . 솔직히 말해 코스닥 1위라는 이유로 거품만 계속 커진다

                        인덱스펀드의 문제점을 명백히 보여주는 종목

                       수급/가치/현주가수준  3/2/0   5점(점수는 가물치마음대로 매김 9점만점)

신라젠 :

3/1/0 개인적으로는 패시브 펀드가 만든 현재가치라고 본다

 

CJ E&M : 섹터별로 비중할당이 이루어진다면 CJ E&M 이 가장 좋을것으로 보인다

지분가치 /문화 컨텐츠의 압도적인 위상. 3/3/2

 

메디톡스 : 보톡스의 경쟁과열 나보타등 신규시장 진입으로 갈라먹기가 예상된다는 전제하에서 2/1/0 으로 3

바이로메드 : 정부규제 완화 / 3상 기대감은 여전하고 시장의 주도주임.

 3/3/1  

 

스튜디오 드래곤 : 드라마 제작의 1회성 요인을 감안했을 때 주가는 우상향은 힘들다고 본다

 1/1/1

 

셀트리온제약 : 셀트리온에 묻어서 오른 종목으로 고평가라고 생각함

 2/1/1

 

터플렉스 : FPCB 시장을 꺾임 스마트폰의 꺾임. 애플향 매출의 문제 발생. 앞으로 애플 플래그쉽 모델에 계속 채용될지 여부가 중요한데 채용될것이라고 본다.

 

메디포스트/네이쳐셀/차바이오텍 :

 이게 다 편입될지 모르겠지만... 편입된다면 메디나 차바가 가능성이 높지않나 싶다.줄기세포 관련주 모음.

 배아줄기세포 강자인 차바이오텍 정부정책으로 폭등랠리중이고

 메디포스트는 연기금 수급.

 네이처셀은 강남부디끄들이 이끄는 느낌이라고 나 할까

 메디포스트나 차바이오텍이 네이처셀보다 앞으로 나을 것으로 본다.

 현재 시장에서 상품이 잘팔리는 메디포스트로 수급이 들어올 것임

 1/3/2

 

파라다이스  엔터/오락/죄악주의 중심 올해 내년의 주도주 가능한 종목 잘될수밖에없는 파라다이스 시티

 

 

결론 KRX300이 코스닥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 내놓을걸로 봐서는 밑짱빼기로 코스닥 전체 지수에 제약을 줄 요인같아 보인다만.

찾아보면 파라다이스. CJ E&M 바이오주 일부가 좋아보이는 정도

Best pick 은 파라다이스 CJ E&M ///

개인적인 관심주는 메디포스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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