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중국등 모두 좋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관세 철회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현재까지는 맞네요~

앞으로 미래는 알수 없지만...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조심스럽게 예견해봅니다.

1. 중국내 미국기업들이 위안화 약세. 미국의 관세 압박에 미국 본토로 철수 할것이다.

(이건 미국내 nationalist 들이 계속 주장하는 바 였고... 법인세 감소 해외자금 송환문제에 대해 관대한 개정을 해놨기때문에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다)

2. 위안화 원화는 지금 보다 7-8% 이상 더 하락 할것이다.

 아직 지난 고점대비해서도 싸다 1130 원 정도의 환율은 원화 고평가라고 본다

 국내증시 주도 사업이 없고

 이런환경에서 대기업이 투자할리가 없다.

 삼성이 20조 풀면 ... 개인당 얼마가 돌아간다는 경제 마인드로 절대 성공할수 없다고 보고...

 어림짐작한 환율

 어쨌든 달러 사라고 누누히 주장하고 있는 바이다.

3. 한미FTA의 한국 협상 필패 가능성!!!

 진짜 놀란 사실이지만 문 대통령 미국 방문때 트럼프는 대놓고 무시했다.

 시진핑이 북한을 도와서 대북 개방 비핵화가 안되고 있다고 여기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동문서답하고 이에 화난 트럼프는 대답조차 들으려고 하지 않는 조크아는 조크를 던졌다. 한국의 주요 수출시장은 최종으로는 미국이다...

 관세 압박을 분명히 겪을 것이다.

 미국은 한국을 큰 동맹으로 생각하지않는 것같다...

4. 헬싱키 미러 회담

  역시 트럼프라고 생각한다

 트럼프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미국의 대통령답다.

 러시아는 대북 대중 제제 카드이다.

 회담이후 글로벌리스트라고 자칭하는 엘리트 들이 엄청난 비난과 간첩 이적행위라는 말을 쏟아내고 있다.

 러시아에 굴복했다??

 경제력이 미국 1/10도 안되는 국력을 가진나라에 미국이 왜 굴복하겠나?

 러시아가 필요로 해진 것일 뿐이다.

 과거 모택동은 미국과 연합하여 소련을 무너뜨렸다

 러시아랑 중국이 갈라진다면 그야말로 중국은 고립이다.

5. 개인적으로 중국이 무너지는게 우리에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중국이 무너지면 김정은은 핵을 지가 알아서 싸들고 나와 무릎을 꿇을 것이다

 대북주의 절호의 기회가 될것이다.

 그때까진 달러가 답이다.

 한국/중국증시는 아니다....

 우리나라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으로는 거대 양국의 펀치만 맞을 것 같다.

  한마다로 지금 한국경제의 희망의 씨앗은 별로 안보인다.

 대북문제가 잘풀리길 바랄뿐이고.

 공해상에서 밀무역이나 눈감아주는 정책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의 전략

달러사서 손해볼것은 없다.

한국증시는 매도하라 오를때마다 매도하는 것이 지금은 답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