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언제나 투자의 큰
기회이다
작년에 ap시스템을 발굴하여
4배나 올라버렸다
Ces는 항상 미래의 비전과 그 해의 이슈를 반영한다
올해 기조연설은 엔디비아회장
자율 주행으로 올해의 메인이슈를 대변해준다
이에 부흥할 대장으로 성장할 종목을 공유 하니
엔지스테크놀러지 이다
엔지스테크는 올해 자기 부스를 차리고 참여하는데
한국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소개되고 있다
1. 브링고 bringo
2. Over-the-air software 기술
현재 gm에 주로 납품 되는 커넥티트카
블루투스 방식으로는 현재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영업이익률도 엄청나고
100억도 안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0억 매출이 두배 세배 뛰는 건 어렵지 않은 일 같다
Ces 수혜주중에 굉장히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