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기후협약의 비준 기준이 충족되어 올해안해 파리협약이 실행될 예정이다

 파리협약 : 2015년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제21차 기후 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1)가 프랑스 파리에서개 최

 시행 예정 : 2020년  <비준완료 즉시>

 목적: 지구의 기온상승을 1.5'c 이내로 제한

 선진국이 개도국에 재정지원을 하도록 되어있음

반기문 관련된 이슈: 4월 22일 부터 각 국의 서명 :

2016년 4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 사무총장 주재

 법적 구속력을 갖추고 있음

방금들어온따끈한 소식으로 EU  의 파리기후협정 비준 11월 발효가 거의 확정적이다!!!!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기후협약의 이슈가 다가오고있다

 우리나라도 파리기후 협약을 위해 나서야 한다

 저탄소시대를 위해 나서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세계 7위

 세계 7위의 막대한 탄소배출국가이다

 뭔 대책을 열심히 세우고 있나 궁금합니다

 수혜주를 생각해보면

 1. 신재생 에너지군

 동국S&C

 공장가동률 120% 를 넘나들고있고 영업이익과 매출이 급격히 개선되고있음

 미국과 일본 수출이 대부분인 종목으로

 미국의 풍력 보조금 연장으로 이미 엄청난 수주물량을 확보해 놓음

또한 힐러리의 승리에 대한 엄청난 수혜가 예상된다

  정부도 이에 맞춰서 42조에 가까운 자금을 투자 한다고 발표하였고 대부분을 신재생 에너지에 투자한다...

  즉 풍력에 대한 호재가 겹치고 있다

  환율에 대한 리스크와 트럼프 당선에 대한 리스크가 있지만 시장 주변환경이 너무나 우호적이다

  공장가동률도 엄청나다

  씨에스윈드 : 풍력타워업체로 동국 S&C와 경쟁관계

  태웅 : 주력 품목은 여러 개로 나눠 제작되는 풍력타워(풍력발전기의 몸통)의 이음쇠인 타워플랜지(tower flange) 를 만드는 업체, 역사적인 풍력강자

 2. 전기차

  전기차는 너무 시장에 노출되어있어서 사실 지금 시점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그나마 NCA 시장의 국내1위기업 에코프로 , 촉매실 온실절감장치까지 갖추고 있다

에코프로, 촉매식 온실가스 저감 설비 납품 확대

이달 온실가스 저감 설비 추가 수주..올해 온실가스 제어사업부문 신규수주 300억 성과 

   에코프로가 정말 두 사업에서 친환경 기업에 가장 맞는 것으로 보인다

 3. 매연저감장치관련주

 나노 : 파리기후협약 비준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 종목

동사는 환경산업의 분야 중에서 대기 중의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Nitrogen Oxides)을 촉매를 이용해 제거하는 질소 산화물 제거(De-NOx) 산업에 속해 있음...!!!!

 이것으로 엄청난 흐름을 보여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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