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에 의한 시황 분석....

지난 주중에 있던 트럼프/시진핑의 회담 아무런 공동 선언문 공동 기자회견 없이 끝났고.

나름 G2인 시진핑한테 만찬 도중 시리아에 미사일을 쏘는 트럼프...

11억 중국 국민이 보는데 시진핑이 이런데 겁먹을지가 없는데 이러니...

시리아는 정부군/반군/ISIS 크게 3가지 세력의 다툼이 있는데

이들의 싸움이 승부가 계속 나지 않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의 지지를 받고 있고

반군은 미국의 서포트를 받고 있다이에 독자적인 세력이 ISIS가 있는데

이들의 균형으로 시리아 내전은 종식을 모르고 있다

이에 사우디와 이란의 수니파 시아파 싸움까지 시리아에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결국 러시아 미국 의 써움

사우디와 이란의 싸움이...

지들끼리 싸울수 업으니

대리전 을 시리아에서 한다고 볼수 있다

회담중 시리아를 치는 것은 너의 앞마당인 북한도 이렇게 팰수 있으니 중국 너흐가 잘해라는 뜻이다

트럼프... 이런 방법으로 알아서 중국을 깨깽 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11억 인민이 보고 있는데

세계의 중심을 자부하는 중국이 여기에 굴복했다면

다음정권은 시진핑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어 받았을 것이다.

결국 다른 수단으로 중국을 압박할것이다

그게 북한  타격을 먼저하거나

사드 배치 강행

중국에 대한 금융 공격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수있다

이는 금융 불안으로 이어진다

코스피는 시진핑 트럼프의 회담을 앞두고 하락하락하락 10일 넘는 음봉을 보였다.

사상 최대 순이익 전망의 코스피를 무릎 꿇게 하엿따

이 G2의 싸움이 어느정도 결과가 나와야 할때까지 대세상승은 요원 할거같지만

이것이 어떻게든 극복되면 ㅋ스피는 2200을 넘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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