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유기질 비료가 물론 작년에 흥했지만

화학비료가 단가가 비쌉니다.

올해 남해가 흥할수 있는 이유는

첫째

비료의 원재료로 쓰이는 것중 포션이 제일 높은것이 암모니아 입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암모니아 가격은 수혜를 입습니다. 최근 기사만 찾아봐도 유가급락으로 암모니아 가격이 하락했다는 글이 많지요?

둘째,

신시장 개척에 국내 비료업체 중 독보적입니다

우리나라의 농경지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만

작년 캄보디아에 이어 미얀마까지 시장을 뚫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농협이라는 강력한 백그라운드가 있다는 것이 정말 크지요?

셋째,

바로 국제 곡물가 급등가능성입니다

달러인덱스가 밀리고 있고 기후 이상으로 올해 곡물가가 출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정말 작년에는 엘리뇨가 왔고 엘리뇨 이후 곡물가의 급등은 당연히 따라오는 시나리오 입니다

글읽으신 분 흥하십시요 성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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