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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인가 트럼프 취임하면서 당시 제2 플라자합의가 일어날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면을 휘저었는데

 

지금 럼프형 취임한지도 오래된 지금 이시점에서 다시 제2플라자합의가 이야기가 흘러나오고있다.

 

나는 최근 장세를 보고

 

주가를 흔들면 담을 마지막 찬스가 4월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플라자합의는 알다시피 일본과의 환율 협정으로 엔화절상을 통해일본의 자산거품을 만들고 일본의 수출경잴력을 무력화시킨 조치였다.

 

그동안 미국은 많은 달러를 풀었지만 한국 중국 일본등이 거의다 저축과 미국국채를 사버리면서 시장에서 돌지 못하게 하고 다 시 미국으로 환송시켜버렸다.

 

이것때문에 타국에서 돌지 못하고 작구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낳고 달러패권이 조금씩 약화되고  중국이 엄청난 부상을 하게되었고

 

중국이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 되엇다.

 

 

최근 미중, 북중 한중 한미 관계까 심상치 않다

 

사실 제일 중요한건 미중관계라고 생각하고...

 

미국은 달러대비 위안화절상을 원한다. 무역수지 개선을 목표라고 천명하고 있지만 안에는 복잡한 셈법이있는것같다

 

중국도 가뜩이나 거품이 가득한 국내자산시장에 거품이 끼는 걸 원하지 않고

 

거대달러표시 채권과 부동산을 보유한 마당에 위안화 절상으로 자산의 손실을 입고싶지 않다.

 

반면 한국은 대기업위주의 수출경제를 좋아했던 우파정권에서 원화강세를 용인하는 좌파정권이들어섰다.

 

결론은 북한을 협상의 도구로 이용해 중국과 한국을 압박해.

 

상대통화 절상으로 이끌고

 

중국은 아직 미국의 상대가 못되니.... 엎드릴때는 엎드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엔화절상때 자산이 폭등했듯.

 

국내 코스피와 원화 국내자산의 절상으로 상대 환차익을 이용한... 그리고 국내 자금이 주식과 부동산(규제때문에 사실상 주식 상대적 강세) 으로 밀려갈것이다.

 

이제 국내 코스피는 진정한 유동성 장세를 맞을 가능성이있다.

 

물론 일본처럼 심각한 수준의 엔화절상까지는 아니겠지만....

 

엄청난 무역이슈와 3월에 붉어진 전쟁론에도 주식이 폭락해도 환율은 안정적이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는가...

 

더욱더 원화강세는 심해질 것이다....

 

위안화와 원화 표시 자산의 장세장이 곧 올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협상카드로 중국을 뒤흔들때 코스피는 빠질 것이고 빠질때마다 조금씩 담아가는 전략은 나삐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