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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끌려고 완벽이라고 적었지만 사실상 완벽은 아니고.

 

 이 논리로 설명됩니다.

 

 

 1. 미국은 FRB 보유 장기채를 팔아야 합니다.( 그동안 중국이 계속 사줬죠!!!)

 

 

 

 

 2. 중국 그동안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다 받아주면서 그돈으로 미국 국채를 매수했다.

 

 

 

 증시 호황의 이유는 미국의 국채발행을 중국이 다 받아줬고 FRB에서도 미 재무부의 국채를 다 사줬기 때문에 이것이 시장에 서서히 풀리면서 상승.

 

 그간에 국제 유가를 찍어누르면서 인플레이션을 인위적으로 억제했죠

 

 

 이제 시각이 바뀝니다.

 

 자 중국의 입장

 

 : WMP (그림자금융의 대표주자)

 여기서 고리에 돈을 빌려 중국 부동산에 투자

 투자수익률이 1년 사이에 거의 1/3 토막에 근접함.

 ==> 보통 WMP는 1-2년짜리 상품이므로 올해 3-4월 에서 내년까지 이 부실 압박에 시달릴 것임.

 부동산 수익률 하락 -> WMP 부실 확대 ==> 중국 개인 및 은행 부실 확대.
 

 이에 중국은 이번에 부실을 다 떨어버릴 생각을 가진듯.

 시중의 유동성을 바로 바로 흡수해 버려 체력 보충중.

 설날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엄청난 유동성 회수전에 돌임

 

 미국국채 매도중으로

 

 왜냐면 이제 중국시장도 충분히 컸고 중국은 앞으로 내수위주의 성장을 이미 천명함.

 이야기 들었을때 이미 중국은 미국채를 더 사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어야함

 

 국채매도 세력 : FRB 중국, (최근 일본도 가세) 거기에다가 인플레이션 압력....( 고용호조 등)

 

 중국은 돈을 걷어들인다.

             

 미국은 더이상 달러를 밖으로 보낼 여력이 부족해진다.

 돈이 내부에서 돌면서 부동산 등으로 돈을 잘 돌렸지만.

 어느덧 이런상황이면 돈을 돌릴 여력이 없어진다.

 레버리징이 심했던 자금들 위주로 급매도가 나왔다.

 1000포인트 폭락할때 판게 고점에 판게 되어 버렸다.

 

 국내상황 PBR 1이니 뭐니 하는데.

 의미 없다고 본다 달러가치가 10% 오른다면 PBR 1.1 이된다.

 별의미 안되두는게 낫고 경기가 호전되었다고 하는데 경기랑 주가랑은 선행 후행관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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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단 반등신호로 받아들여아 할것...

1. 중국이 돈을 푼다.

2. 중국 부동산 가격이 더 안떨어진다.

3. 미국의 부동산도 계속 오른다.

4.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이 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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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4가지 해결은 시간 멀었다.

단기 반등은 줄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단기 반등은 반드시 나온다

4가지 해결을 위한 시간은 멀었으니 조급해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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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응 전략.... (추천전략아님)

1.  코스닥 바이오는 다 팔자!!

2.  당분간 HTS는 보지말자.

3.  반도체 관련주 다팔자 IT다팔자.

4. 오른것 위주로 다 팔고. 관망하자.!!!!!

5. 단기간에 놀라운 반등이 나오면 기술적반등으로 간주한다.(인버스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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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시기~
증시가 횡보하고 탐욕이 폭증하지않는 장세가 지속될때
가치주를 발굴하고
언젠가는 오를 가치를 가진 종목을 찾기위한 가치투자자들이 빛을 발하게 된다.
이때는 은행이자보다 높은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추구하는 사람이 각광을 받게 된다.
당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가치를 부르짖었던 사람들은 2017년 그 미래를 보는 선구안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받게되었다.
은행이나 대출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시장이다.

하지만 역시나 언제나 인간의 탐욕은 엄청난것.





블록체인을 기반한 가상화폐가 본격적으로 개인들의 거래가 시작되었다.
주변에 게임방에 주로다녔던 친구들을 위주로 급격히 퍼져나간다.

멀쩡히 회사잘다니던 사람도 주변친구의 대박을 보고 나의 주식 상황을 보게된다.
“왜 내주식은 겨우 2%밖에 안오르나?”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서 배당 먹고 수익좀 내면 년 10%는 낼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으로 대박낸 주변사람의 인증샷을 보고 불만으로 바뀐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와 시장은 언제든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거래초기여서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지만 결국은 안정될것으로 본다.
안정이 되어야 화폐로서의 가치가 있지 않겠나?
점점 변동성 폭은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코인이 시장에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하루 7-10% 씩 왔다갔다하는 바이오종목의 변동성은 정말 코인시장에 노출된 개인에게는 정말 미미한 수준으로 비치게되었다



탐욕을 맛본 인간은 낮은 변동성의 거북이 같이 꾸준한 삼성전자는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지금 코스닥의 폭등속에서도 개인들의 유입은 없다시피한다
여러분들의 주변 사람들도 주식을 빼서 코인으로 갔지 코인을 빼서 코스닥으로 돌아오는 사람은 정말 드물것이다.

그럼 앞으로 전망을 어디 한번 해보자

코인을 했든 안했든
코인의 엄청난 변동성을 경험한 우리가....
앞으로 대형주에 들어갈수있을까 싶다.

코인시장이 안정이 되고 코스닥이 지금 같은 급등 특히 바이오 종목의 급등이 이어간다면
탐욕은 변동성을 찾게되므로
결국 코스닥바이오로 돌아오게 될수밖에없다
개인이 폭발적인 수급이 바이오로 들어오게 될것이다.

결론은 결국 코인시장은 언젠가는 안정될것이고 코인으로 갔던 엄청난 거래대금이 코스닥으로 서서히 유입될것이고 그 중심에는 바이오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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