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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제언

 

 

경제 : 내년도에도 경제는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달러약세에 기인한 자산가격의 상승과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장기 금리 기준 금리상승이후에도 계속 누워있는 상황.

금리가 오르지 않고 고가에 미국의 장기채가 팔린다면 트럼프가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투자에도 활력이 돋을 것이다. 미국경제의 성

장의 낙수효과가 우리나라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 : 그 동안 코스닥은 정말 바닥만 기다가 올해말이 되면서 상승전환을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바이오가 있다.

 일부에서는 바이오 투자는 사기 거품을 투자하는 사람으로 비난을 하는 우매한 자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현재 미친듯한 기관의 코스닥 매수는 내년도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돌파할것으로 시사하고 그 중심에는 대형주 위주 즉 바이오가 중심에 있다.

 

내년도에 시장을 뒤흔들 섹터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바이오 :

 

그동안 바이오의 대장은 새로운 기술이다. 신약이 아니다.! 신약이라면 동아에스티, 동화제약(자볼란테) 일양약품의 놀텍 등이 지금의 신라젠의 위치에 가 있어야 겠지만

지금 급등한 종목은 무엇인가?

 바로 새로운 기술이다.

 항암제도 이제는 유전자변이를 이용한 억제제들에서 항암바이러스 개인의 면역력을 이용한 NK세포, CAR-T세포 치료제 CAR-NK세포 치료제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이 약들이 당장 항암치료의 중심이 되지는 못하고 보조치료로 쓰이겠지만. 앞으로 항암치료의 주력으로 부상할것이라고 확신한다.

녹십자랩셀의 새로운 NK세포 치료제 : 기존에는 없던 기술이고 여기서 파생되는 수많은 적응증이 나올 것이다.

신라젠도 마찬가지다 기존에 없던 기술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알테오젠과 레고켐바이오 : 항체접합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고 약물의 target에 전달되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다.

ð  바이오 종목을 가지지 않은 자는 연말 수익률에서 큰 차이를 낼것이다.

 

두번쨰

OLED  애플이 촉발한 OLED열풍

작년 한해는 OLED종목이 그냥 누워서 숨만 쉬고 FPCB종목만 10배씩 올랐다.

내년은 뭔가? 7년째 폴더블폴더블 하는데 이미 디스플레이는 정점을 찍고 폴더블 롤더블을 예견하고 있다. 또한 LG 디스플레이가 삼성의 경쟁자로 애플의 새로운 밴더가 될것이고

 대형 OLED패널의 가격도 오를것이란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느 LCD패널 하락으로 상승에는 제한 적일것이다.

하지만 주성엔지니어링.

그리고 삼성의 윰셀의 3D검사장비를 단독생산하는 인텍플러스 등이 주목된다.

 

다음은 IoT5G이다

이번 CES 2018의 기조가 스마트시티, IoT, internet of everything 이다.

단순히 Iot 사업을 하는 SK, LGT, KT가 수혜를 입을까? 그렇다. 하지만 앞으로 엄청난 양의 스몰셀과 안테나, 소형기지국 건설 수요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앞으로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폭발하게 될것이다.

 그 중심에는 이노와이어, 에이스테크, 케이엠더블유가 있다.

5G기술을 바탕으로 IoT가 구현되게 되는데

이미 IoT는 생활속 깊이 파고 들고 있다. 새롭게 생산되는 가전제품에 많은 부분에 와이파이칩이 탑재되어 있어 내 스마트폰에 연동이 된다.

 언제나 스마트폰으로 이런 사물들이 조절이 가능하게된다.

사우디에 곧 건설된 스마트 시티 앞으로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파고들 사물인터넷 연결의 시대

 그놈의 연결의 시대 언제오나 언제오나 했는데 드디어 내년에 개화할것이라고 본다.

 ? 5G시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초기에 올랐던 코콤 같은 스마트홈 관련에서 이제는 벗어나야한다.

 국내유일의 와이파이칩 / 스마트전력 설계를 담당하는 아이앤씨를 주목해야한다.

 

다음은 컨텐츠이다.

 스튜디오 드래곤이 엄청난 고가에 상장되었다.

 한번보고말 드라마나 만드는 회사가 뭐 이렇게 비싸게 상장되었나 싶긴하다 아직도!!!

 드라마를 잘만들면 돈을 번다?? 노노노 장기적으로는 드라마는 일회성 휘발성 수익요인이다.

 드라마를 만들 때 필요한 소모품을 공급하는 준독점급 회사들이 성장 할 수밖에 없다

 연예인을 공급해주는 엔터주….(JYP 개인적으로 구성원들 인격이 좋기로 유명한 JYP) 같은 종목들.

 덱스터 (거의 헐리우드에 근접한 수준의 CG를 구사하는 덱스터) 이런 종목들이 오를수 밖에없다,.

 

 

정리

바이오 수혜 : 알테오젠,레고켐,녹십자랩셀. 신라젠(너무올랐음)

OLED수혜 : 인텍플러스, 주성엔지니어링

5G : 이노와이어, 케이엠더블유,에이스테크

IoT :  아이앤씨

미디어컨텐츠 : JYP , 덱스터

 

아래의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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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국내 바이오 종목중 유독 바이오랠리에 동참을 못한 종목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몇가지 적겠다

알테오젠은 크리스탈리아(브라질) 과의 바이오시밀러 협력
향상된 바이오 시밀러 개발과 함께 정부 주도의 약품을 공급하는 브라질 시장을 과점 할수 있게됨 - 현재 부라질은 의약품 공급의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고 정부 공급물량의 다수 확보가 가능해짐
현재 캐나다 1상 진행 중이며 2017년 초 3상이 예고됨-

특별한 뮨제가 없다면 이미 인증된 알티오젠의 가치가 빛을 볼 것임


성장호르몬의 가치
매일 1회 주사 해야했던 성장 호르몬 주사를 주1회 .로 맞게 하면 환자의 순응도를 높인다

이는 이미 화이자 제약도 OPkO 기술 수입으로 약 3천억 가까운 금액을 지급을 완료했으며 역시 주1회로 약물의 생체 역동을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이미 1상을 마쳤고 아무런 부작용도 없었으며​



목표한 생체 약동 및 약력학적 목적을 달성했다

이게 별거냐 하지만 이 가치를 간과 하면안된다




임상 초기단계에서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화이자 주도로 진행중이다

역시 알테오젠 성장호르몬의 가치도 이에 맞춰 생각해야한다

당뇨병 치료제의 가치



Glucagon like peptide-1 의 반감기를 길게 하여 당뇨병 control의 편의를 개선 한 제품



즉 ,따지고 보면 adc 기술력이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Adc 기술로 새로운 바이오 베터 들이 탄생하고 있다
임상 초기 제품들이 많아 아직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지만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4조원 기술수출도 adc 기술이다
제2의 한미약품이 될 챈스가 얼마들지 있다
영진약품을 보라 이미 다 알고 있는재료가 단 2-3개월에 반영되어 주가는 10배가 올랐다

조급할 필요없다

이 종목 보다 비싼 슈넬생명과학 레고캠바이오, 크리스탈 보다 저평가될 이유가 없는 바이오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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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전문의 증권투자 권유 대행인 상계동 가물치 딸아이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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