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여전히 창궐하는 중이다.

면역반응을 초기에 억제하여 코로나로 인한 폐의 염증으 조기에 억제하자는 아이디어는 코로나 확산 초기부터있었다.

유명 영국 학술지 란셋에 이미 소개되었었고
이것이 영국에서 렘시마를 코로나 치료제로 선택하여 임상을 시작하게되었따.

그렇다면 류마티스 치료제로 이미 렘시마를 처방받고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 걸리면 덜 심해질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다음은 b/tsDMARDs 에 tnf-a 억제제가 들어가는데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0.45배 즉 55% 가량 낮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들도 있다

렘시마 같은 계열의 약을 복용하면 코로나의 입원위험을 낮춘다는 유러피안 콩그레스의 발표!!!

결론
류마티스 환자의 경우 렘시마계열의 약을 쓰는 사람의 경과가 다른약쓰는 사람들 보다 낫더라!
즉 셀트리온의 렘시마가 부분적으로 나마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될 찬스를 언제든 남겨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