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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로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을 싱가폴에서 예고했다.

 

친서내용을 공개하지않고 놀라운 내용이라고 적혀있다.

 

이걸 듣는 중국은 애간장이 탈것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은 무슨 모의를 하고있을까?

 

세계가 김정은과 대화하고 싶어 안달이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전쟁나니 미친놈이니

 

귀여운 쿠키니 쓰레기 정신병자 라는 소리를 했던게 참 무색할 정도다.

 

북중 북중러 회담이 12일이전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다음 한주에 엄청난 변수가  예고된다.

 

미국은 아쉬울게 없다.

 

다음주에 일어날일을 정리해보자

 

북중러 북중 회담가능성 : 북한에 대한 회유와 미국의 압박카드가 작용할 것이다. 지난 북중회담이후 북한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트럼프가 시진핑을 대놓고 깠다.

이번에도 뭔가 까버릴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또한 이전에 김일성 김정일이 자국을 비울때 북한내 반대세력들이 뭔가를 도모한 움직임이있었다는건 그들이 이미 이야기했다.

 

김정은이 아무리 자국 반대세력을 숙청했다 하더라도.... 반대세력은 남아있을 것이다.자국을 비우기 부담스러워할수있다는 것

 

또한 북한의수송기 상태가 5000km 를 가지못한다는 낡은 수송기....

싱가포르로 가는 길은 미국이 충분히 어떻게 할수있는 구간이라는것

 

김정은은 엄청난 부담을 안고 간다는 것!!!!

 

미국이 대국으로 정은이를 어떻게 하진않겠지만

 

부담을 당연히 느낄수 밖에 없다

 

지금 미국의 실무진들이 싱가포르로 들어오고 있는데.... 회담은 개최될 가능성이 높지만

 

남은 1주일 간도 변수가 크다고 본다.

 

 

결론 : 월요일에 북미회담성사로 빅텍이밀린다면~~~이때  산다면 나쁘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단기적으로... 미국이 북한을 버릴리가 없으므로 단기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