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해리 해리스 주한대사가

국내 5G장비 화웨이 사용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이는 미국의 국익을 대변하는 말이다

화웨이는 그동안 백도어 장비를 이용하여 각국 통신망을 해킹해왔다고 강하게 의심받고 있는 기업이고

사실상 중국공산당의 기업으로 생각되고  있다.

미국 패권 전쟁의 화살이 화웨이로 날아가있고

화웨이는 ZTE와는 달리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있다.

해리스 대사의 금일 발언은 한국에 대한 경고이다.

그동안 동맹이나 동맹이 아닌 것처럼 행동해온 한국에 대한 경고!

문재인의 반응은?

하~

 미국 대사가 나서서 안보에 문제가될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청와대가 문제가 안된다고 했다

동맹이 맞나 싶다....

들은 척이라도 해줘야하는데

앞으로 우리에게 가해질 금융과 경제에 대한 물밑에서의 보복이 너무 두려워진다.

난 한국증시에 대해 PBR 0.8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이라는 이야기가

들리는 와중에도 절대 한국증시가 싸다고 보지않는다.

앞으로 다가올 금융공격이 한국에 직격탄을 날릴것이다.

지난 환율 급락은 일종의 경고음으로 본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경고를 잘 듣길 바라고

한국경제는 미국없이는 절대 존속할수없고 번영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문통께서 제발 알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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