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리인상전에 이야기한 글이다
금일 다우 지수가 2프로대의 급락을 맞이했다 흔히 3프로부터는 폭락이라고 하나.. 거의 폭락에 가까운 급락이다 - 금리인상이후에는 나아질것이다never!
달러인덱스는 다행이 금리인상전 선방영 이슈로 크게 뛰진 않디면서도 원자재가격 하락의 취약국가-
헤알화 터키 등등의 국가는 국가 부도 이슈가 붉어지고 있다
세계10위권 경제대국인 브라질이 올림픽을 앞두고- 하방공격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유가의 하방공격은 큰 치명상이 될수 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금리인상 까지 그간에 신흥국의 달러표시 국채발행의 만기도래와 함께 이들의 재정부담은 커질수 밖에 없다
파는데 드는 비용 보다 싸게 파는 원유가... 비이성적인 것은 확실하고 하방세력의 농간이 반드시 있다 이유가 무엇이겠나?
그간 경싱수지 적자에도 버틴 마국의 금융수지 흑자를 위한 공격이다 이 공격의 목표는 산유국 1 타겟이 브라질 터키 러시아가 아닐까 싶다.
이들이 심히 흔들리는 이슈가 떴을때 저점일것으로 보고 대응해야한다
또한 국내 경제를
지탱해왔던 조선 해운 전지전자가 하향곡선을 계속 그리고 있다 - 이들의 힘으로 고점 갱신를
했던 코스피는 절대
내년에도 오를수 없다-철저한 박스권 대응을 해야할때이다
국내는
탈유동성 이슈가 넘 많다
주택담보대출현실화.
미금리인상으로 대출금리 상승-
1년단위로 갱신해야 하는 대출금의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매물이 나올 것이다. Buy할 사람이 없다면 급락을 연출 할수 있고
무분별하게 대출을
해줬던 금융기관들의 한국판 서브프라임까지도 가능하다 이 시점애서 좀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디레버리징을 시도한 한국경제팀에 박수를 보낸다
참고 : 김종국기자의 글
그리고 중국은 위안화 약세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
Sdr편입 대신 반대로 경기 경착륙을 막기 위한 금융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내 유입된 외국계 자금의 환차익성 매수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미친듯이 파는데는 이유가 있다
증시 방향성이 대해 자주 남길테니 자주오시기 바라고
향후 당신의 계좌가 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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